전 이재명을 싫어합니다
언제부턴지는 모르겠지만 대선경선에선때에 보인 모습이 저한테 안좋은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파란 띠들 가운데 유독 하나의 오랜지색 띠
멋지고 세련된 더불어 민주당의 이미지가 아닌 오랜지의 후보가 되기로 그때부터 생각하고있는것처럼 보였습니다

이후 혜경궁 사건은 저를 경악하게 했습니다
문통 지지자라면 경악을 할 그런 트윗들을 날린 사람,
도의적으로 해선 안될말을 한 사람이 누구인지
합리적으로 의심할만한 정황증거들이 들어나면서 
계정을 지우고 잠적했습니다


한겨례 신문에서 50세 남자 가 그런 트윗을 썻다고 기사가 나왔습니다
그 기사를 보면서 느낀점이란건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전 최근에있던 바른정당에서 증거조작으로 구속된 비서관이 생각났습니다


사람들이 이재명 주위에 사람들을 찢묻이란 이름으로 매도하는건 동의하지 않지만 그런말을 하던 사람들이 이재명을 싫어하는게 전 이해가 갑니다

이재명은 자산이 아니고 우리집 곶간에 또아리를 틀고있는 오랜지색 구렁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