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중님 트위터.
이분 30여년 경찰 생활하시고, 총경으로 퇴직한 간부. 현재 sns 경찰인권센타를 만들고 경찰내부에 비판을 목소리를 내는 분.
한겨레가 혜경궁김씨가 50대 남성이 확실하고, 수사에 적극적이지 않다고 보도했는데...사실이 아님.
이재명 팬카페지기를 참고인 조사를 했는데...50대 남성일거라고 추측을 얘기했을뿐..그거에 대한 근거가 아예 없음.
그러니 수사를 더할려고 보니..할수고 없고 할 가치도 없는거임.
이걸 가지고 50대 남성이 확실한데...수사를 안하고 있다고 선동하고, 스피커가 그걸 받아서 50대 남성으로 밝혀졌다 하는건..그야 말로 작전.
참...참담하기 그지 없네요. 기분이 참..그렇습니다. 너무 허접해서
한 인간을 손절 못해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