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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켜먹은 피자...
게시물ID : cook_1661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블리제
추천 : 5
조회수 : 159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1/02 01:02:50
원래 먹으러 다니거나 돌아다니는건 좋아하지만 사진은 보통 한두장 찍고 말거든요 그래서 사진이 적습니다....
 
가끔 간단한 리뷰 적어보지요(서울 왠만한 맛집은 멀어도 돌아당김)
 
 
 
엄마가 저녁하기 귀찮다고(지리산 다녀오심)
 
피자나 시켜먹자 그래서 배x의x족 젤 위에 있는곳에서 시켜보았습니다.
 
크기를 보니 R L 뭐 이렇게 있는데 XXXL이 있더라구요 L과의 가격차이는 5천원.
 
요새 과장 광고가 많아서 커봐야 얼마나 크겠어? 하고 주문했습니다.
 
주문한지 한시간 10분만에 와서 많이 바빳구나 싶었죠
 
 
 
 
 
 
 
 
 
 
 
 
 
 
 
 
 
 
 
20151101_231345.jpg
 
네.......저 피클 여러분들이 시켜먹는 보통 피자집 피클크기입니다......
 
양도 양이지만 맛도 괜찮더군요
 
크기를 가늠하자면...음.....코스트코피자랑 크기는 비슷하고 토핑은 살짝 얇은 느낌?
 
제가 먹는양이 엄청난데도 불구하고 3조각 반 먹고 쥐쥐 쳤습니다.(보통사람 2배는 먹는데..)
 
평가(5점만점)
가격 3     ->저거 25000원입니다. 콜라는 별도주문
맛    3     ->동네피자 치고는 괜찮은 퀄리티
 
배달음식임에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합격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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