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사는 우리 할머니 혜경궁은 뭔지 전혀 모르고 -
동네 아줌마들도 혜경궁은 금시초문 -
그대신 명품배우 김부선이와 이재명이 야리한 이야기는 정말 잘알던디.
내일모레, 조만간 밣혀질 김부선은 냉큼 사라지고 - 시간을 질질 끌 혜경궁은 튀어나와 이리 강호를 횡행하나요
자칭 문파들이(타칭 똥파리) 초점을 이동시켜 - 또다시 어그로를 끌며 시게를 난장판을 만들려는 듯이 보이네요..
털많은 김어준이 자주 언급하는 음모론을 닮았쥬 -- 제가 김어준을 꽤 인정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