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완전 찢천지 털움진리교 신도들이 장악했네요.
오유를 샀다는 새 운영자가 누군지 정체가 궁금해지는군요.
이렇게 큰 돈줄을 댄 인간이 바로 작전세력일텐데.
전두환 시대도 아니고 인터넷 게시판 탈취해서 여론 장악이라니.
본인들은 영원히 안전할 거라고 여기는건지.
근데 중국도 못하는 인터넷 여론 장악이
가능할거라고 여기는 마인드가 참 웃기긴 하네요.
이재명 고발하고, 김어준 말이 틀렸다고 지적하는 사람들을 다 끌고 갈 수도 없고
오유가 아닐 뿐, 다른 인터넷 게시판에서 얼마든지 외치고 활동할텐데 말입니다.
이런게 바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는 말이겠죠.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