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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168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건너★
추천 : 10/34
조회수 : 1070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8/10/14 04:32:05
지난 경기지사 선거에서 남경필을 고민하면서 찍었습니다.
살짝 부끄럽기도 했지만, 지금은 제 판단에 부끄러움은 없습니다.
오늘 전해철의원의 고발 취하건도 알게되었습니다.
이런 머저리들을 위해 여러분들이 노력하신 것이
안타깝게만 생각됩니다.
하지만 먼 길을 가는 강을 건너는 동안에 밟고 갔던 돌 정도로만
생각하시자구요..
저는 당을 보지 않습니다. 사람을 봅니다.
문재인 대통령만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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