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남길 생각은 사실 없었습니다.
찢 몰이를 하신 분들이 단순한 몰이로 가볍게 생각하는 것 같아
잘못들을 짚어드리려고 합니다.
그들은은 한개인개인 오유 시게 유저에게 다음과 같은 행동을 했습니다.
1. 너 찢묻었어. 아니면 증거를 너가 가저와. 너가 증거를 가져와도 하지만 너는 찢이야.
찢빠, 어그로, 찢빠OR일베 분탕종자, 오유전체 저격, 시게분리자 성향
과거 댓글 어디에도 없는 심지어 시게와 오유의 싸움때에는 시게쪽 의견으로 열심히 단 댓글들이 넘쳐나지만
그들은 그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메모, 몰이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찢이 된 이유는 혐짤, 욕설, 반말 등이 불편하다는 댓글 내용 떄문이었습니다.
2. 이제 너는 메모 된자, 너가 글을 써도 추천하는 자들은 블랙리스트.
이후 제가 쓰는 글에 추천을 하는 분들이나 제 ㅇ의견에 동조하면 블랙리스트가 작성됩니다.
그리고 이들은 이제 찢이 됩니다.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만든건 저쪽 사람들일텐데... 이것이 잘못되었다고
외치던 쪽에서 블랙리스트를 만듭니다.
3. 이후는 경박스러운 욕설이 가해집니다.
이제 나는 메모가 되었으며 블랙리스트에 들어갔으므로 이제 어떠한 욕설을 들어도 되는 자가 된 것입니다.
그냥 말이 나오는대로 상대의 인권은 상관없이 뱉어내기 시작합니다.
이런 욕설만으로 끝나지 않고 패드립이 시작됩니다.
이 모든 것은 게시판 위반을 넘어 이제껏 오유에서는 볼 수 없었던
욕설 행위입니다.
4. 게시판 위반 그 한계 없는 위반
친목이 금지된 오유에서 아는 사이냐고 묻는 것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걸까요?
아예 모르는 닉에게 너 아유타야지? 라는 댓글도 있었네요.
5. 이러한 사항을 저격을 통해 잘못을 알리면
무슨 말을 하고 다니길래 저런 말을 듣고 있는것이고 여론조작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태라는 군요. 이런걸 보통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라고 하지요.
단순히 찢묻었다로 치부하고 그 정도는 다른 워딩도 있었다고 말하는 분들
그렇지 않다고 말씀드립니다.
반성들부터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