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오는 글들 보면서 한동안 참았다가 사버렸네요ㅠ
꾀돌이 2kg, 누네띠네 1kg 입니다~ 크기 비교위해 옆에 컵을 놓아봤습니다ㅋ
약간 부서졌는지 가루가 있었지만 진짜 조~~~~금!ㅋㅋ 질소를 먹느니 과자가루가 훨씬 낫죠!!
꾀돌이는 밀폐용기로 옮겨 담아놔야해서 옮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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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조절 잘 못 해서 훅 쏟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실성해서 한참 웃다가 정신차렸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머니 계셨으면 등짝 퍽퍽 맞았겠네요;;;;
쏟았으니 뒤처리를 위해 잠시 먹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