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동숲을 하면서 옷은 잘 안바꿔입는 편인데
스샷 정리하다보니 처음 시작했을떄부터 지금까지 좋아하던 옷 찍어놓은게 있더라구요:)
마음에 드는 패션들!!
튀동숲 처음 시작하고 입었던 옷이예요!
제복 좋아하는데 기장옷+기장바지는 사랑입니다..ㅠㅠㅠㅠㅠ
거기에 아직 미용실이 안생겨서 땋은머리 쓰고 다녔어요!
)사진확대 사이트가 안되서 부득이하게ㅠㅠㅠㅠ
범생이같고 정말 귀엽죻ㅎㅎㅎㅎ
요건 같은 땋은머리+모범생안경? 에 교복치마+상의는 기억이 안나네욥
처음 미용실 생기고 바로 달려가서 머리부터 했죠ㅎㅎㅎ
분홍머리에 저 머리가 참 마음에 들었어요.
상의는 해피홈에서 받은옷!
저 옷은 아마 qr코드 스캔해서 받은걸로 기억납니다.
거기에 안경은 뿔테안경으로 바꿨어요.
귀..귀여워서 한컷
요건 미용실에서 컬러렌즈+ 염색도 새로한거예요!
저 노란우비 정말 마음에 들어서 마을 한번 바꿨는데도 계속 입고있어요.
쪽쪽이+노란우비+땡떙이 레인부츠 그리고 불변의 땋은머리
그리고 여왕왕관이 떴길래 이제 여왕왕관을 착용하기로 합니다.
땋은머리 정말 마음에 드는데ㅠㅠㅠㅠ눈물을 머금고 포기..
요게 아마 제일 최근 코디일거예요.
레인코트는 아직까지 바꿀 생각이 없습니다ㅎㅎ 개졓앙
머리도 천사의 깃털 색으로 바꾸고 쪽쪽이에 여왕왕관!
아 이게 제일 마지막!쪽쪽이를 버리고 이제 레몬팩을 붙여주었습니다.
나는 커피를 사랑하는 여자니까 항상 엣지있게 테이크아웃으로.
마지막으로 클럽에서 댄스파티~
동물의숲은 소소한 그런 이벤트들이 정말 좋아요.
동물들이 먼저 말걸어주면 기분좋고 다른마을 주민들 우리마을에 놀러오는것도 좋고
매일 다른 NPC들이 마을에 오는것도 좋아요.
빨리 해피홈도 번역되서 나오면 좋겠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