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니는 웰컴백 화나 가능성이 커지고
병호는 마이너 내려가서 한 번 해주는가 싶더니 부상당하고........
맏형 추추마저 4번째 부상에 시즌아웃을....ㅠㅠ
그나마 킹캉의 살아남과 현수의 타격, 돌부처의 세이브로
기분이 완존 다운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올 병신년은 암담하군요^^;;
역시,,,,,
병신년은 피해가는 게 상책이었어 ㅠㅠ
약간 맥이 빠지는군요 올 시즌 남은 메이저느 무슨 재미로 봐야할지.....^^;;;
암탉발) 혹시라도.......레인저들이 월시 먹으면 추추는 완존 새되는 것이죠??
에혀~~~~~~~~~~)) 암담하군여 암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