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려나간 사람들의 임시대피처 가입인원이 288명입니다...비공개 승인제이고 다른커뮤니티에서 왔다하면 안받아주니...
거기에 임시대피소로 안간사람들도 포함한다면 300명은 넘지 않을가 싶지만 집계된 인원만 가지고 이야기를...ㅠㅠ
잘려나간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이젠 추천 반대주는 사람마져 짤려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댓글보면 몇명 쳐냈더니 게시판이 이렇게 정화가 되네 이러시는데...288명을 세는 단위를 우리는 몇명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자꾸 공지를 안따라서 그렇다 라고 합리화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추천 반대로 강퇴시킨단 규정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300여명 가까이 되는 사람이 잘려나갔는데도 운영자님의 어떠한 입장표명도 없습니다.
훗날 베스트 베오베 게시판을 다시 열것이라 생각이 들어 이악물고 버텨내자 싶어 참고 있었는데
반대 추천 누른것만으로 강퇴가 된다면 버티는게 견뎌내는 일이 정말 의미있는일인가?라는 물음에 느낌표도 마침표도 찍을수 없었습니다.
추천 반대의 의사를 표현하는것 조차도 강퇴되야 마땅하고 정상화 작업이라 우쭈쭈 해주는 곳이 오유라면 이젠 미련없이 떠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시게님들 눈팅밖에 안해서 죄송했습니다 . 잘려나간 분들 맘고생많으셨습니다.
기왕 잘려나가는 마당에 올려달라 부탁받은 글이나 올리며 방문수 1000일을 조금 넘었던 좁밥은 떠나가겠습니다.
오유가 정상화?되어서 좋으신가요?
근데 그 정상화 된 오유에
어떻게 단 한 글.단 한 장
문프의 제주도 관함식 사진,글이 없을 수 있냐.
어준이가 글 써라 언급을 안해주니 떠준이들이 글을 쓸 수가 있나.
에라이 허수아비들아.
그게 바로 당신들의 실체다.
어준이떠준아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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