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진은 저희 어머니 가게 돈까스 두께입니다
(사진은 쌈돈까스. ㄷㅇㅈ에서 원조네 고소네 해서 지금은 조금 바뀜)
포스팅같은게 별로 없어서 단품 돈까스 사진리 없는데 저정도 두께이구요
직접 만든 소스에 장국 밥 다 따로 담아져서 나오고
김치 양파짱아찌 단무지(단무지 제외하고는 담금) 무한리필에 밥도 원하시면 더 드림
그렇게 해서 돈까스 8000원
두꺼운 생고기라 탄다니요?? 나니??? 그럼 저희집은 뭐 연금술을 하나여ㅎㅎ
저희집 오픈하고 매달 적자여도 양심적으로 장사 하자고 최대한 직접 만드려고 하고 국내산 아니면 안쓰는데
적어도 요식업에 종사하고 요리라는게 재밋다 하고 싶다 남들이 내 음식을 먹으면서 맛있어 하면 행복하다
그런 사람이라면 그렇게 장사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