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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165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인들
추천 : 24/3
조회수 : 49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10/11 2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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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눈팅하면서 메모해둔 분탕러들은 하나둘씩 기어나오고
문파들은 다  썰려나가는거 보니 기분이 착잡하군요.
영자들 눈깔이 애자인걸 뭐 어쩌겠습니까.
그래도  할 말은 하고 살아야겠죠.
난 털찢교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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