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렬 전 판사, 이웃주민 차량 부서 경찰 입건.
http://www.nocutnews.co.kr/news/1060301
지 성질난다고 남의 차 타이어에 못 2개 박아 펑크내고
운전석 열쇠구멍이랑 차 문에 접착제 바른거 딱 들켰는데도~~~
아니라고 발뺌하다가 경찰수사 받고~~~~
재물손괴 혐의 모두 인정하고 합의를 했던 사람이죠.
이후 이정렬 본인은 건강상의 이유로 사퇴했다지만 과연 건강상의 이유일까요?
1급수 도덕성따지는 극문 여러분들.
이정렬 전 판사의 도덕성은 검증 안 하십니까?
기물 파손에다가 범죄를 짓고도 발뺌에다가 본성자체가 폭력적인 예사롭지 않은사람인데요?
권순욱과 이정렬은 극문들이 스피커니까
민주당 인사들에게 했던 것처럼 똑같은 잣대를 들이대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안그러면 당신들이 입에 달고사는 "도덕적"인 사람을 신뢰해야 한다는 말에 모순이 생겨요
모순을 깨닫는다면 평론가 김갑수님의 현미경처럼 세상을 보지 말라는 말이 이해가 가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