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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털을 한참 망설일때도 지금 같았다.
게시물ID : sisa_11163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팅성애자
추천 : 49/12
조회수 : 89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10/11 13:25:50
과거 가입도 않하고 눈팅할때부터 지금까지계속 봐오던  나로썬
지금같은 사태는 오유가 팔렸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김어준에게 믿음을 거두기 전까지
한참 망설이고 또 제발 제대로 말해주길 바보같이 기다렸다.
하지만 결국 돌아온건 작전세력이란말과 배신감뿐이었다.
아마도 오유는 김어준만큼 실망을 줄것이다.
아마 그럴것이다.
 그래도 기다려 본다.
제대로 돌아와주길...

회계 자료나 공개해라 김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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