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베팅을 한다면 SKT에 하겠지만 KOO의 우승을 바란다
게시물ID : lol_6388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z★
추천 : 1
조회수 : 30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0/31 20:27:12
단지 Pray라는 선수때문에
한때는 국대 원딜로써 정점에 섰던시간도 있었지만 ......
친정과도 같은 나진과의 결별등 오랜기간 힘든 시기를 보내고 다시 한번 날개를 펴는 모습이 보기 좋다
단지, 아직은 어린 친구에 대한 연민이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