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1162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빈대수집가★
추천 : 91
조회수 : 130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10/11 02:59:14
하루 아침에 아무런 공지도 없는 대규모 유저차단은
또 다른 폭력이요. 민주적인 절차도 아니요.
결과가 어찌되었든, 과정이 공정하지 못 하다면
이미 결론은 틀린 것이요. 극단적인 것을 없앤다는 명분으로
또다른 극단을 사용하는 것이 과연 옳을까요?
강줄기를 막는다고 바다를 마르게 할 수 있을까요?
이런다고 문파들이 다시금 이재명을 지지할까요?
어림 반푼어치도 없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