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위안부, 환향녀.
게시물ID :
history_11161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의말씀
★
추천 :
4
/
4
조회수 :
86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8/16 21:28:40
병자호란 때 끌려갔다 돌아온 여인들(환향녀)에게 우리는 화냥년이라고 매도하며 아직까지도 그녀들의 명예를 회복시켜주지 못하고 있다.
이제는 위안부들에게, 그녀들을 지켜주지 못했던 죄책감을 갖고 따뜻한 관심을 가져야한다.
그래야 더 이상 같은 불행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으리라.
세상에 못난 게 자기네 여자들을 지켜주지 못하는 남자들인데,,,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