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본인인지....바지사장인지....팔토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난 아직도 운영자가 직접 이짓한다고는 생각이 안됩니다. 누군가가 말했지만 시게만 관리를 따로 한다던가
아예 칼들고 협박하는 인간에 의해 울며겨자먹기로 포기했다고 생각하고 싶어요
대체....뭐가 문제였을까요?
점명이가 국제파를 이용해서 운영자를 정리한걸까요? 그렇다면 1년넘게 전부터 진행했으니 참으로 집요하고 끈기있는 놈이 아닐수 없겠네요.
1차. 운영자의 소통중단
2차. 베오베 시게 분리
3차. 관리자 차단 1단계
4차. 관리자 차단 2단계.
운영자의 움직임이 4가지 단계로 볼수 있겠네요.
1차, 2차, 3차까지는 다들 긴가민가했습니다.
그런데 털보네 회계 정리요구와 동시에 딴지의 공지가 올라오고 1주일도 지나지 않아 관리자 차단 2단계가 터졌습니다.
털보가 그렇게 주장하던 '합리적 의심'에 의하면 털보네 회계 정리가 트리거 아닌가 합니다.
털보의 회계... 오유라는 사이트의 유저들을 포기할 만큼 큰 건일까요? 궁금하기 그지없네요.
설마 털보네 회계를 정리못하는 이유가....오유를 구매하는데 사용했다던가.....하는 건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