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1156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늘행복하★
추천 : 26
조회수 : 75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10/09 23:54:39
이렇게 오유 시게에 애정이 있는 분들만을 차단할거면 이렇게 오유 시게를 죽이는거라면 오유가 커뮤로써의 기능을 잃어버릴 것 까지 각오하시는 거겠지요.
이미 다른 모든 게시판 죽었고 이제 자게도 죽어가고 시게도 관리자 독재로 죽어가는데...
공지가 올라오지 않은지 벌써 일년이상 시게 분리때도 없었지요.
관리자께서 이미 어느 한 쪽으로 칼을 휘두른다면 당해낼 유저가 없겠지요.
결국 난민이 되어 떠나는게 최후의 선택지가 아닐까? 요
안타까운 오늘 입니다.
모두들 얼마 남지 않은 오유의
밤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