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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는 간 데 없고, 찢발만 나부껴
게시물ID : sisa_11155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찢트레스
추천 : 55
조회수 : 85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10/09 23:39:17
재명이 갈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

비루한 목숨 연명하고 있군요...

죄송합니다.

생존신고합니다.

부끄럽네요.

존버합니다.

===
20085874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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