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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115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우보이짬밥★
추천 : 54
조회수 : 4125회
댓글수 : 5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10/25 22:43:13
원본글 작성시간 : 2005/10/25 22:21:36
뜬금없이 해보고싶어졋심 제 암울한기억은 아파트 정화조뚜껑열린곳에 하반신이 빠진것입니다 그후로 경비아저씨가 나만보면 킥킥웃고 친구들은 똥통소년이라고 놀립니다 ㅡㅡ; 자 여러분의 암울한 기억들을 불러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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