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하면서 짜증나는건데 왜 편의점에서 본인이 사려고 카운터에 늘어놓거나 계산하고서 본인변심으로 계산을 취소하시고선 너가 알아서 갖다놔라 그냥 가시는걸까요?
예를 들어 편의점에서 자주 맥주4개사면 10000으로 할인해주는 게 있어요. 해당되는게 달라서 엉뚱한거 4개골라놓으시고 할인해달라고 하시면 할인되는것만 알려드려요 그럼 그것만 사시고 다른건 다놓고 가세요. 이것 갖다 놓는것도 서비스의 하나라지만 돈던지는 것보다 열배 싫어요 거의 저희매장의 95%는 놓고가세요 그럼 저는 카운터를 빠져나와서 갖다놓고.. 그냥 지금 연속으로 5분 놓고가셔서 푸념글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