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에 고나리질 하는 당신들을 위해 타임라인 다시한번 정리해 드립니다.
촉발
이동형이 조중동 프레임 그대로 가져와서 이니 중국 홀대론 설파 ->문파들이 내부총질 하지말라고 이동형 깜
->이동형이 극렬문파 똥파리라 갈라치기 시작
전개
이후 팟캐를 중심으로 이동형 VS 문파 전쟁이 본격화 됨 ->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선과정에서 더욱 격렬해짐
-> 이후 친이재명 유명인사들이 쉴드하기 시작해서 하나 둘씩 문파에게 저격당함
결과
극렬 똥파리(문파) 프레임이 김어준으로 인해 작세로 재분류 됨 -> 김어준연대가 민주당 경선에 대해 개입 함
->지금까지 친 김어준 인사들을 묵인해 준것이 해제되면서 파파괴 진행중.
요약
이니에 대해 무분별한 비판을 했으며 결점투성이라 차후에 민주 진영에 화가 될 이재명에게 일점사중인 문파
이동형이 지가 먼저 내부총질 해놓고 비판하는 문파를 내부 총질한다고 갈라치기 시작 이후 김어준의 작세로 전환되면서 민주진영이 흙탕물 싸움이 됨
지금 시게에서 오유가 어떠니 저쩌니 고나리질 하는 분들은 이상황이 왜 누구때문에 어떻게 진행된건지 잘 따져보세요.
제 지난글 보기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유에서 김총수가 이재명에 대해 함구하는것에 대해 수상하다고 비판할때도 쉴드친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그만큼 김총수를 나꼼수때부터 좋아하고 이동형 팟캐도 돈내가면서 모조리 들었던 1인이구요.
근데 이동형이 중국 홀대론 가지고 얘기하는 순간 뭔가 이상하다고 직감하고 이동형은 곧바로 손절했고 김총수는 이재명이 포스트 문재인이라고 했을때 손절했습니다.
아마도 진짜 문통을 아끼로 사랑하고 있으며 과거 저처럼 김총수와 이동형을 좋아했던 사람들도 저와 같은 과정을 밟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위과정을 보면서도 아직도 김총수와 이동형을 빨고 계신분들은 문통이 우선인지 아님 본인의 팬심이 우선인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