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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차 데이즈 스탠드얼론 플레이 일지
게시물ID : dayz_11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절터는수녀
추천 : 4
조회수 : 68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2/18 23:24:35
※데이즈 카페에 올렸던거라 닉네임 언급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P..

새로운 팁
- 최근 서버중 아이템이 안주워지는 서버가 있습니다. 서버를 옮기시면 됩니다.
- 문이 안열리거나 사다리가 안타지는 서버가 있습니다. 이것도 서버를 옮기시면 됩니다.


처음엔 같이하시는 마르코님과 질레고르스크와 그 밑 밀리터리베이스 주변을 거닐고 있었습니다.

위 증상때문에 서버를 옮기던중 DAL 서버에 들어갔더니 초기화! 되었습니다. 풀템 200발이상의 5.56mm 알이 날라갔지만

저는 데이즈 유저이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고 계속 플레이 했습니다.


체르노에서 파밍하던 도중 핀셔님도 합류하여 마르코님과 합류!

저는 권총과 음식을 구하고 이동하기위해 체르노 아파트촌을 지나던 중 창고 근처에서 신음소리를 내던 엠포로 무장한 사람을 봤습니다.

안쏘고 빤히 보고 있는 줄 알고 권총을 쐈더니 응사하더군요.. 권총 3발로는 끄떡없는지 저는 무리하지 않고 도망쳐서 합류했습니다.

질레고르스크에서 빨간 헬멧을 쓴 밴딧을 만났는데, 이상하게도 죽고나면 시체가 사라지고 다시 같은 자리에서 접속하더군요.

한 3번 죽이니 다시 안나타나고 다른놈이 나타나서 죽였습니다. (이게 버그악용인지 단순 버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과정에 핀셔님이 죽고, 핀셔님과 쵸이님이 합류. 2팀이 따로 에어필드에 도착해서 만났고, 종료했네요 :)

스샷 몇장 찍었습니다.



marco.jpg

이것이 마르코님


DayZ 2013-12-18 22-34-12-63.jpg
이것이 핀셔님


choy.jpg
이게 쵸이님


me.jpg

요게 접니다. 핀셔님이 찍어주셨는데 잘 찍어주셨네요~



단체사진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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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컨셉영상!




모신나강 스코프를 얻었습니다. 3.5배율 2차대전 물건이더군요.

그리고 마르코님이 고배율 스코프도 얻어주셨습니다. 제로잉 800까지 되네요.


3.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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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검이 엄청나게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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