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으로 선택한 윤리 2과목
꾸준히 해서 수능날까지 안놓았네요
문제풀이를 위해서 배우는거라 깊이가 전공학보다는 훨씬 얕지만
철학에 관심도 생기고 개인적으로 공부하고싶다는 생각도 들게되었네요
공자 맹자 순자 주자 고자 장자 노자 묵자 양수인 정약용 정제두 석가모니 원효 지눌 의천 혜능 이황 이이 홍대용
프로타고라스 고르기어스 트라시마코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스토아학파 에피쿠로스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아퀴나스 오컴 루터 칼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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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학자분들은 저와같이 시험장으로 갑시다 직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