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베오베에 올라온 러시아 맥심 사진 보고 회사에서 엄청 충격을 받아 업무가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였어요.
저는 여자 커틀피쉬이지만 이렇게 몸매가 아름다운 여자사람은 태어나서 처음이었거든요~
집에 오자마자 치킨을 뜯으며 얼른 러시아 맥심 여신님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답니다.
혼자 보기 아까운 사진이 많으니 다같이 여신님의 은혜로운 미모를 감샇애보아요
이름-타티아나 코토바
1985년 생
2006년 미스 러시아 출신
2007년 미스 유니버스 참가
우크라이나 걸그룹 <Nu Virgos.>멤버로 활동했었다고 하네요. (사스가 우크라이나...)
현재는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고 최근에는 «Всё будет так, как хочешь ты»란 곡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곡명도 멋있네요. 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