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무에 시달리고, 주말에도 일해야 하는 직장생활 6년차입니다. ㅠ_ㅠ
(심지어 솔로징어라는 ㅠ_ㅠ 흑흑흑.....헉 오유분들인 좋아하실 fact인가요?ㅋㅋ)
일에 치이고 데이트 나갈일도 없어서 단풍놀이는 사치로 느껴지고 있네요 ㅠ_ㅠ
8년전 대학교 3학년때 동아리 사람들과 놀러갔던 2007년의 남이섬 풍경 올립니다.
그때는 지금만큼의 사람이 없었는데, 요새는 진~~~짜 사람이 많더라구요 ㅠ_ㅠ
잘 못찍은 사진들이지만, 눈정화하시라고 올립니다.
그럼 전 다시 야근하러 총총총...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