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털보가 노벨상은 트럼프가 주장하던 논리가 기분이 좋지 않았거든요.
문프가 노벨상 받으면 역적되는 논리 아닌가요?
근데 오늘 김종대도 이소리 하네요.
참 이상한 기분이네요.
현실 논리라는 거 인정은 하지만, 이건 현대식 사대주의 논리 아닌가 싶어요.
즉 대놓고 할 소린 아니라는 거죠.
원칙적으로 통일은 우리 손으로 하는 거지. 강대국 힘으로 하는 건 아니잖아요.
받든 안 받든 오늘 발표나니까 지켜 보지만 상 받으면 기뻐해야지
받으면 큰 일 날 소리라고 하는게 의구심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