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서 서식중인 민주당 대의원 입니다.
10월 7~8일 전국위원장 선거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청년위원장 후보로 나온 3번 장경태 후보를 지지 합니다.
3번 장경태 후보가 가장 문파에 가까운 후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1. 최재성 정당발전위원 1차 명단 포함자 입니다. 최재성의 혁신안을 이해하는 사람입니다.
1차 명단은 최재성의원이 가장 본인 뜻에 맞을것이라 믿는 사람들을 선발 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박광온 국회의원·한정애 국회의원·김경수 국회의원·박경미 국회의원·이재정 국회의원·심재명 명필름 대표이사·여선웅 서울 강남구의원·장경태 청년위원회 부위원장·배현미 권리당원)
2. 전당대회에 이해찬을 지지했던 엉터리 청년지지선언에 대한 반박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몇년전에 이해찬 캠프에 있었다고 의심스럽게 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최근의 전대에서는 이해찬과 거리가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3. 김진표 캠프에서 열심히 뛰었다고 합니다.
- 요건 주워 들은 얘기입니다. 잘못되었다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최근 행보를 보면 우리 문파와 행동 반경이 비슷함을 알수 있습니다.
당대표는 마음에 안들지만 전국위원장 한명이라도 더 문파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중에서도 문대장의 핵심 지지층인 청년, 청년위원장은 더더욱 문파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1번은 읍지사 인수위원회라서 저는 무조건 탈락.
2번은 들은 얘기는 있는데 객관적인 자료가 없어서 혹시 지지하시는 분이 있으시면 좀 올려주시면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