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다급하게 글을 올렸는데...
다행히도 이제 위기를 넘기고 안정으로 돌아오는 중입니다.
일일히 감사를 못 전하지만 신경써주시고 관심가져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따뚯한 댓글들.... 와이프 깨어나면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좋아지는 대로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 피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으니 혹시 피 구하시는 분들 괜찮으니 따로 연락 안주셔도 됩니다.
연락주신 많은 분들 다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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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작성자분께서 새로 글 올리셨습니다.
베오베까지 보내주신 오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