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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따윈 개나줘버려
게시물ID : cook_1114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아죠씨
추천 : 12
조회수 : 949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4/08/26 20:48:50
퇴근후 집에 가는길 청량리 길가의 오래된 빵집.

아내생각에 사가지고온 과자.. 빵..

합이 4,000원.

질소 따윈 개나줘버려!!

무슨 사장님이 개발의욕을 상실했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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