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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물생심..(2)
게시물ID : gomin_15408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월에핀꽃
추천 : 0
조회수 : 3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0/28 01: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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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에 애기 재우다 같이 잠들었다가

일어나서 잠이 없음으로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우선 출처 링크 보시면 좋구 아님..또 쓰겠습니다.

간략하게

1.지갑을 잃어버림

2.어떤츠자가 지갑을 돌려줌(현금은 없음)

3.경찰 불러 cctv 확인결과 지갑 돌려준 츠자가 최초 획득(현금 빼낸 가장강력한 용의자) 확인 후 민원제기

 관할서에서 전화가 왔음 용의자분께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지구대에 현금을 맡겼다함

해당 수다박스 직원이 알려줬을 수도 있고 내가 오유에 쓴 글을 그 츠자가 읽었을 수도 있고 진짜 양심의 가책을  수도 있고..

근데 지갑 돌려줄때 소름 돋는 매소드연기를  나로썬 양심에 가책을 느꼈다는 거에 1도 인정할 수가 없음 

그래서 그현금 돌려받을려면 내일 관할서로 가서 반환서류에 서명을 해야한다고 함

여튼 고민은 

1. 아직 젊은데 봐준다.

2. 인실좆 을 친절히 알려준다.

일단 집사람은 봐주라 한표고 친동생은..오빠 불쌍하다고 함..ㅜㅜ 근데 나는 솔직히 괘씸해서 2로 맘먹고 있었으나 주변에서 저러니 내가 너무하나 싶기도 해서 오유분들께 여쭤봐요 
출처 http://todayhumor.com/?menbung_24650
이사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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