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에 대한 비토가 수개월째 사그라들지 않으면 자진해서 탈당을 하든 사퇴를 하든 최소한 당원들한테 재신임을 받겠다고 나섰어야지요~ 만약 문프나 친문의원이었다면 경선전에 사퇴하셨다에 한표! 이래서 이재명과 그 주변인들의 그릇이 모자란다는거죠. 일억만분의 1로 모든 의혹이 무혐의로 종결된다해도 작세소리까지들은 당원들의 상채기는 어쩔 생각인지? 손가혁들 표야 원해 민주당으로 오는 표가 아녔지만 이사단이 나기전 문파들 표는 털보가 밀어주면 후일을 담보할 수 있는 표 였을 텐데..털보까지 같이 똥물을 시게 튀겨 주셔서리....그쪽 연합들 이쯤되면 막 하자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