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좀 자극적이긴 하지만 제목 그대로입니다.
앞으로 이 회사건 사지도 않을거고
친한 지인중에 사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말리겠습니다
게이머들의 권리를 포기하게 만들고
스스로 호갱이 되면서까지 할 가치가 전혀 없다고 판단되네요
출시전 소액결제 시스템은 결단코 도입하지 않겠다던 오버킬
이제는 유저들간의 약속을 어긴것도 모자라
커뮤니티의 반발이 있는것은 알고있지만 그럼에도 소액결제 시스템을 유지시킨다는
배신감이 듬뿍 묻어나는 발언을 해주시는군요
"이번 업데이트로 유저들의 많은 실망과 분노가 있다는것은 알고 있지만,
우리가 의도했던대로 블랙마켓 시스템을 이용하는 유저도 있습니다." - 오버킬 프로듀서 Almir Li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