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
로레알 글로스 틴트 줄리엣
아리따움 워너비 쿠션 틴트 쟈넷
두번째 사진
네이처 리퍼블릭 립앤아이 리무버 마일드
세번째 사진
커클랜드 브러쉬 3종(아이섀도용 2개, 블러셔용 1개)
로레알 틴트는 개봉한지 6개월정도? 됐는데 한 3번정도 쓴거같아요
제 취향은 아니라.. 거의 서랍안에 자고있었어요
잘안쓰다보니 열었다 닫았다 하질않아서 상태는 괜찮다고 생각해요..(쭈글)
아리따움은 1년 안됐는데 구입당시 제조일자가 2013년이라 거슬리긴했는데
저는 그런거 신경을 잘 안써서.. 찝찝하시다면 그냥 잘맞는지 테스트 혹은 발색만 보셔요
이것도 저는 데일리로 쓰는 제품이 따로있어서 쪼끔썼구요
쿠션부분 처음 사고 그라데이션 해본다고 썼는데 너무 무대포로 했는지 한 열댓번은 사용한것처럼 그러네요..ㅠ
리무버는 아예 스티커도 안뗐어요
유통기한 내년 8월까지..
브러쉬는 커클랜드 브러쉬가 입문용으로 괜찮다는 소문을 어디선가 듣고 예전에 사긴했는데
잘 안쓰게되더라고요
다른브러쉬들은 제가 쓰고 세척도 안해놔서 나눔하긴 좀 찝찝하고
이거 세개는 한번도 안쓴거라서 나눔해봐요!
착불로 할거라 한분께 다 몰아드리려고해요
조건은 택배 착불도 괜찮으신분! (꼭 수령가능하신분)
이면 됩니다.. 필요하신분이 계실까 모르겠네요
오후 2시쯤? 까지 기다릴게요
혹시나 만약이라도 신청자가 두분이상이면 사다리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