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쌓인 혼자만의 추억에 슬퍼하며
글하나 남겻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주기라니...
참..죄송하고 보고싶고 그렇네요
다행히 함께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외롭진않습니다
오늘따라 새벽마다 듣던 형 목소리가 그립네요
오늘 밤은 오랜만에 해철이형 노래와함께 잠들어야겟습니다
꿈에 나와 놀릴지도 모르겟네요 청승떤다고.
그래도 보고싶습니다
잊지않을게요
Here, I stand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