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녀를 차별하면 꽤나 야만인으로 여겨지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남녀의 차별이 사회 곳곳에 존재해요.
사회적으로 당연시 여겨 졌던 관념을 가진 과거의 사람들을 성차별 주의자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그 당시에 당연하게 여겨진 그런 관념을 가진 성차별주의자들을 모두 나쁘다 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만 백성을 위한 세종도 남녀의 차별을 두었지요. 그 당시에는 그런 사상이 당연하더라도
세종을 성차별주의자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