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의 3회' 허프, 2⅔이닝 8실점 무자책 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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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seball_1113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
조회수 : 55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8/02 21:02:20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진태 기자] 데이비드 허프(32)가 악몽의 3회를 보냈다.

허프는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팀 간 아홉 번째 맞대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2⅔이닝 8실점(무자책점) 8피안타를 기록했다.

출처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6080219515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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