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chosun.com/news/article.amp.html?sname=news&contid=2018092803643 김정은과 등소평이 자기 약점을 알고 겸손하며
배우기 위한 발전적 자세를 지녔고
그게 우리에게서 사라진 점이라고 평가합니다.
왜 이럴까요 마지막 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병철과 박태준의 땀이서린 삼성과 포항을 노리는 민노총을 보며 깊은 한숨이 나온답니다.
네. 노조를 까기위해 종북이 되버린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