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유엔한국대표부 내 갤러리에 걸린 그림을 감상하는 대통령. 사진은 김재준 행정관.
대통령의 연설 장면을 휴대폰 카메라에 담는 강경화 장관과 장하성 정책실장. 사진은 조한기 1부속 비서관.
서울로 돌아가는 공군 1호기 안. 일정을 마무리 하는 듯. 노을이 지는 하늘. 사진은 김선 행정관.
유엔본부에서 대화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강경화 외교부장관. 사진은 조한기 1부속비서관.
대통령 방문 첫 날 부터 마지막 날 까지, 숙소 앞에서 응원해 주던 뉴욕 교민들의 모습. 사진은 조한기 1부속 비서관.
교민들과 만난 김정숙 여사. 사진은 조한기 1부속 비서관.
프레스센터. 추석을 맞아 차례상을 준비하는 현지 문화원 사람들. 사진은 김선 행정관.
김현종 본부장의 넥타이에 얽힌 사연은? 11년 전 FTA서명식 때도 같은 양복에 같은 넥타이를 착용했다며
오늘도 그 복장으로 임하겠다는 김 본부장. 색깔이 튀어 보인다며 만류하는 다른 이들.
결국 김현종 본부장의 브리핑 자리에서 김 본부장의 복장에 얽힌 사연을 설명하는 김의겸 대변인.
문제의(?) 넥타이와 11년 전에도 입었던 그 양복을 입은 김현종 본부장.
폭스 뉴스 인터뷰. 대통령이 오기를 기다리는 폭스 뉴스의 정치 부문 선임 앵커 브렛 베이어. 사진은 송정화 행정관.
폭스 인터뷰를 지켜보기 위해 기다리는 조윤제 주미대사와 청와대 참모진들. 사진은 김선 행정관.
폭스 뉴스 인터뷰를 마치고. 앵커와 폭스 뉴스 스태프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대통령. 사진은 신지연 해외언론비서관 제공.
타임스퀘어의 야경. 숙소에서 가까웠지만 제대로 가 볼 시간은 없었던.
유엔총회 연설 당일, 아침식사 도중 진지하게 대화하는 정의용 안보실장과 강경화 장관. 식사하는 사람들. 사진은 김선 행정관.
주 유엔한국대표부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사진은 김재준 행정관.
숙소에서 내려다본 풍경. 멀리 보이는 센트럴 파크. 주요 일정을 치르는 내내 비가 내리고 차가웠던 뉴욕. 사진은 김선 행정관.
주 유엔한국대표부에서 회의하는 대통령과 조윤제 주미대사, 청와대 참모들,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사진은 김선 행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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