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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400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킹슈바
추천 : 0
조회수 : 41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0/26 17:30:32
욕죄송
채칼에 중지를 좀크게베어서 지름1센티 두깨2미리정도
살점 많이 나가서 대학병원응급실갔다오고
오늘 개인정형외과 진료보고 소독하는데
간호사가 큰병원가셔야갈꺼같은데요
갔다왔어요
붕대푸는데 왜아픈쪽으로가위질하냐고
반대쪽으로해야지 개념종나없네
큰병원에선 소독혼자 자주해주라했거늘
여기선 직접하시면 안된다네
매일와서 드레싱하라네요
계산하고
흉터많이남냐니까
손인데 뭐어떠냐고
살빨리차오르시니까뭐...
자기는 팔상처보여주며 자기는원래 잘남는다며
뭐이런 개같은년이다있는지
진심 개빡쳤네요
일도그만둬야될까 고민중인데
아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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