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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전당 노조의 입을 빌어 연합뉴스가 언급했던 이우종은 문화예술계 분야 경험이 전무한 이해찬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인물로,
지난 지선, 이재명의 도움 요청을 받은 이해찬이 현재 경기도 부지사인 이화영과 함께 이재명을 돕기 위해 이재명 선거캠프로 보냈던
사람이다.
지선 당시 이우종은 명캠프에서 종합상황실장을 맡았고, 지선이 끝난 후 이재명의 경기도 인수위원회에서 행정실장으로 활동하다
이해찬이 당대표에 출마하자 이해찬 선거 캠프로 복귀했다 여론의 뭇매를 맞고 선거캠프에서 공식적으로 물러난 바가 있었다.
이우종이라는 사람은 몇달사이에
이재명인수위 갔다가 이해찬 당대표선거캠프
갔다가 아주 바쁘네요
이화영은 평화지사라는것 맡고는
이재명 정책설명하는 따까리 하던데... ㅉㅉ
이런 사람들이 주위에 있는데 어떻게 혜경궁김씨를 찾겠음
이해찬씨 이재명에게서 뭘 본겁니까
그만 물러났어야 했는데
말년이 추하네요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50681
출처 |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50681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844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