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심재철 업무추진비 내역 공개 관련 전문가 패널 불러 토론 하는데
일방적으로 심재철 까던디.. 그리고 패널중 한명은 YTN해설위원인데 이 양반은
과거 자유당옹호 발언 위주로 하는 인간이 였는데 오늘은 왠지 심재철보고 확인좀 해보고
공개 하면 될 것을 확인도 안하고 공개하는 거보면 뭔가 쫓기는 심정이 있는것 같다.
또한 심재철 청와대 주장을 보면 청와대 주장이 더 사실에 가깝다고 본다. 라며 정부를 옹호
심재철을 까댐.. 반대 패널은 약간 국민의당 필 나는 패널이긴 하지만 역시 심재철을 까댐..
사장 바껴서 벌써 눈치 볼 수도 있는거 겠지만 심재철이 내용을 공개하면 바로 반박이 가능하고
팩트체크를 청와대가 해줘버리니 심재철은 공개할때마다 바보 인증... 그래서 청와대 반박 주장을
심재철은 다시 반박을 못 하고 그냥 새로운거 있는것처럼 계속 공개만 함..
오늘 청와대에서 심재철이 공개한 명단중에 인원들이 개별적으로 명예훼손감이 되는거라 고소 하면
사실이 아닌 주장이기에 최소 1000만원 나올터인데 어케 감당 할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