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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132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odohae★
추천 : 132
조회수 : 295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9/28 00:17:12
503이 싸질러놓은 위안부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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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 어쨌든 합의를 한거긴 한거니까 일단 폐기 요청은 안하는데
어떡하냐 국민들이 너무 싫어하네?
아 : 1센치도 물릴수 업스므니다
문 : 아.. 그렇구나. 어떡하지.... 북한에 일본인 납치.... 아 아니다. 됐다
아 : 한국정부가 이야기 좀 해주라. 나 지지율 자꾸 빠진다. 사학비리 칙쇼
문 : 도와줄수야 있지. 의지도 있고.. 근데 정은이가 니 말을 들을까?
아 : 대통령이 직접 김정은한테 이야기 해줬으면 하므니다.
문 : 그래. 일단 이야기 해볼께... 근데 위안부합의.. 폐기 요청은 안할건데
근데 좀 그러네... 말이 좀 안되는게 있어...
아 : 그건 불가역적이며 전임 정부가 했으니 꼭 지켜주길 바라므니다.
문 : 음.... 근데... 정은이가 일본인 풀어줄 의향이 있다네?
아 : 좀 강하게 말해달라. 김정은과 직접 이야기 하고 싶읍니다.
정은 : 식민지 배상금 내놔
아 : 김정은에게 이야기 좀 잘해달라고....
문 : 말은 전에도 잘해줬어... 근데 위안부 합의 일단 폐기 요청은 안하는데..
하... 일단 돈은 돌려줄께...
아 : 안받겠스므니다.. 남북정상회담 결과나 알려달라
문 : 잘됐고 일본인 납치송환도 의지가 있더라고...
근데 위안부 합의 일단 폐기 요청은 안하는데...
재단은 지금 할 일도 없으니까 일단 해산 시킬께...
아 : 김정은하고 직접 이야기 하고싶으니까 다리 좀..
문 : 일단 해산시킬께....
아 : 다리 좀
정은 : 식민지 배상금 내놔
아 : 트럼프형. 북미회담 때 일본인 납치송환 이야기 좀...
트 : 김정은으로부터 아름다운 편지가 도착했다. 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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