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제보조작' 이준서 전 최고위원, 내일 대법원 선고

국민의당 제보조작단 단원들

이준서 전 최고위원(선거대책본부 2030희망위원회 위원장)

김성호 전 의원(공명선거추진단 수석부단장)

김인원 변호사 (공병선거추진단 부단장)

이유미(선거대책본부 2030희망위원회 부위원장)

이유미 남동생

행위

-이준서는 대선직전 2017년 4월말 이유미에게 문재인 아들 문준용의 특혜채용 녹취록을 요구.

-제보내용 진위 파악없이 공명선거추진단에 제공한 혐의.

-이유미는 남동생에게 부탁해 문준용 특혜 채용 녹취파일 및 카톡대화 조작 후 이준서에게 전달.

-김성호와 김인원은 제보내용 확인 없이 대선직전 기자회견 후 허위사실을 공표함.

1심 재판부

-이유미는 제보자료 조작을 주도. 남동생은 조작에 가담.

-이준서는 제보를 압박 및 제보자 인적사항을 감춰 자료 검증을 못하게 차단.

-이준서 징역 8개월. 이유미 징역 1년. 남동생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김성호 벌금 1천만원. 김인원 벌금 500만원.

2심.

-1심과 상동.

3심.

이유미와 남동생은 상고를 포기.형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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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머리를 안부나 했더니

제보 조작 당사자가 징역 1년과 징역 6월에 집유 2년이네 ㅋㅋ

1년만 살고 나와라 뒤 봐줄게 하면 안불겠지

징역 10년은 때려야 으아아아아아아 어둠의 기사님이 지시하셨어요!!

그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