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이 만들어놓은 판에 생각없는 단순한 사람들이 놀아나고 각종 커뮤니티을 개판으로 만들고 있는데도 아직도 본인들은 생각들이 없네요.

손가혁처럼 이재명을 쉴드쳐야 할 작전세력들은 김어준과 뜻을 함께 해야 하는건 맞지만 그외에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해야 할 사람들중 일부가 김어준이 똥인지 설사인지도 모르고 무작정 놀아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사람들을 탓하기보다는 김어준이 이렇게 개판을 망들고 단순하지만 순수한 사람들을 꾀어낸것에 대해서 심히 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 주변 사람이 다단계에 빠져서 아무리 근거를 들이대고 합리적인 생각을 할수 있도록 설득을 해도 먹히지가 않습니다.

완전히 빠진거죠. 다단계에 빠진 사람들의 대다수가 다단계가 문제라는걸 알면서도 못 빠져나오는게 자기가 멍청하게 다단계에 빠졌다는걸 부정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본인은 절대 다단계에 빠진게 아니라 네트워크의 핵심인물이 될수 있다고 최면을 계속해서 걸고 있는거죠.

이것과 마찬가지로 손가혁을 제외한 김어준을 지지하는 대다수는 김어준의 발언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지금이라도 김어준을 부정하면 자기 자신도 부정한다고 생각하고 있는거죠..

마치 김어준이 다단계의 최고 보스인것처럼 또는 교주인것처럼 생각을 하는거죠..

본인들한테 있어서 김어준은 메시아라고 생각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종교에 빠졌거나 다단계에 빠지거나 하는 사람들을 철저하게 경계를 합니다.

본인의 무지함은 둘째치고 본인이 믿는 것이 무너질 경우 어떠한 행동을 할질 모르기 때문이죠.

어차피 김어준은 지금처럼 행동하면 곧 무너지게 되어있어요.

문제는 김어준이 무너지면 김어준 본인의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걸 부정 분노하기 시작한다는거죠.

그 분노의 화살이 어디로 향할까요..

이재명? 자한당? 아니죠..바로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한테 형히게 되죠..

처음부터 끝까지 문재인 지지자들은 문재인 대통령 주위를 개판으로 만들도 분열시킨 김어준의 행동에 대해서 지적을 해왔기 때문에 김어준이 무너진디면 그 모든 부정은 문재인대통령 지지자한테 향하게 된다는거죠..

자기네들이 실체도 없는 작전세력이라고 조롱을 한 가상의 세력을 자기네들이 하게 된다는거죠...

마치 악마를 없애야 한다고 설치는 종교인이 마구잡이로 주변인을 잡다보니 정작 있지도 않은 악마는 잡지도 못하고 정작 본인이 악의 길로 들어선것처럼 손가혁을 제외한 김어준 추종자들은 스스로가 악의 길로 들어설수가 있다는거죠..

저는 여기까지 안 갔음 하지만 사실 절반 이상은 왔다고 봅니다..

바로 전에 네임펜 문제도 그렇습니다.

그 누구도 네임펜 사용을 한 문재인 대통령보고 격떨어진다고 말한적 없었습니다.

오히려 그걸 챙겨야 할 의전비서관 김종천을 갈아야 한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왜 그랬겠습니까...앞으로도 이런 꼬투리 잡힐 일들을 김종천이가 계속 할 위험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를 탓하자는게 아니라 앞으로 일어날 일을 대비하자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이성을 잃었는지 아니면 앞으로도 김종천으로 인하여 문재인 대통령이 볼쌍사나운 모습을 보여주기를 원했는지 모르겠지만 지꾸 문재인 대통령을 욕하지 말라고 합니다.

진짜 생각이 없는건지 아니면 김어준이 만들어놓은 판에 놀아나거나 또는 협조를 해서 문재인 대통령를 다시 한번 치매소리 듣게할련지는 모르겠지만 본질을 계속해서 흐리고 있습니다.

본질은 김종천 보내고 능력있는 사람 앉혀서 문재인 대통령 보좌잘하라는건데 계속해서 본질을 흐리는걸 보면 정말 멍청한건지 아니면 다른 불순한 의도가 있는건지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어찌되었든 이 모든걸 김어준이가 무리하게 어떤 세력을 비호하면서 발생한 일이니 반드시 김어준은 여기에 대해서 책임져야 합니다..

저번 부정선거이니 아니면 세월호이니 아니면 말고 식은 더 이상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오히려 부정선거나 세월호능 아니면 말고라고 해도 국민들 이슈를 만들어서 관심가지게 해서 좋았지만..물론 부정적인 효과도 있었지만..

이번 김어준 정치판 민들기는 진짜 문재인 대통령 흔들고 지지자들끼리 불신하게 만들었으니 책임져야 합니다...

어찌 진보라고 하는 언론인들은 하나 같이 아님 말고 내로남불인지 모르겠네요..손석희부터 해서 하나같이 그 모양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