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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내가 방금 저기서 참치라는 글자를 읽었다옹."
게시물ID : animal_1443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dbyso
추천 : 11
조회수 : 70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10/26 00: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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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렇지? 참치가 맞지? 그렇다면 그건 내 간식인게 확실하다옹."

CSJvkgsUkAAT9he.jpg

"이거 주인님꺼 아닌데ㅇ..."
"빅토리아, 어서 와서 같이 먹자옹. 집사가 우리 주려고 참치캔을 꺼냈다옹."




결국 집사가 죽을 혼자 다 먹으니 리처드 전하께서는 삐져서 사진촬영도 거부하고 고양이 빌라로 숨어버리셨다고 합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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