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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 "심수창 교체, 세 번 참았다"
게시물ID : baseball_1112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53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7/31 18:56:55
[OSEN=잠실, 조인식 기자] 한화 이글스 김성근 감독이 전날 경기 선발이었던 심수창(35)을 놓고 세 번 고민했음을 털어놓았다.
심수창은 지난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5⅓이닝 6피안타 3탈삼진 3실점(2자책) 호투했다. 하루 전 구원 등판했음에도 불구하고 선발로 89구를 던지며 퀄리티 스타트(QS)에 버금가는 피칭을 한 그는 근 5년 만에 선발승도 따내는 감격을 맛봤다.
 
 
 
 
출처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6073117233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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