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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정치권에서 별로 보고싶지 않은 인물들..(여당 관련
게시물ID : sisa_11125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03회묻효
추천 : 73
조회수 : 1916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8/09/24 18:03:06
개인적으로 정치권에서 별로 보고싶지 않은 인물들..(여당 관련)
1. 김어준 - 차기대권주자, 당대표 등 자기 사람 꽂는 일에 시민들의 목소리는 개무시하는 일 반복. 역대급 병크 인물만 줄줄히 추천하는 희대의 병신짓만 안하면 그나마 봐줄만 하지만. 주 목적이 친목질이라면 진짜 동네 이장이나 했으면 좋겠다.
2. 이읍읍과 혜경궁 - 어후...이색힌 진짜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들을 전과로 만들면 전과 100범은 넘을 듯. 그냥 지구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3. 표창원 - 문프가 정치판에 끌고 왔을때는 무너진 경검찰의 공권력에 조금이라도 목소리를 내라고 영입 했을터인데 하라는 것은 안하고 정작 하는 짓은 방송이나 사람들 앞에서 겁나 주목받고 싶어하는 관종에 불과함. (시민들이 원하는게 뭔지 그나마 포인트도 잘 못잡음)
4. 은수미 - “마리은수미네트”라고 불리는 그동안 몰랐던 이사람의 병크 능력(?)이 성남시장으로 서서히 드러나는 중. 시민들과 소통능력 부재, 친목질과 이읍읍과 조폭, 오렌지 연합에 관계가 깊은 사람.
5. 최민희 - 김현, 이읍읍 등 친목질로 모든 걸 망친 인간.
6. 추미애 - 당원들의 목소리보다 본인의 자리가 더 중요. 끝까지 이읍읍 싸고돌음. 노통 탄핵때 이미 본성과 밑천이 다 드러났는데 선량한 시민들 다시 믿었다가 뒷통수 맞음. 한번 쓰레기는 영원한 쓰레기..
7. 김현 - 추미애 밑에 있으면서 각종 친목질에 항상 구설수로 오르는 사람. 친목질로 편가르기 겁나잘함. 얘 눈밖에 난 사람과 안난 사람으로 당의 직책이 갈림.
8. 이해찬 - 미친 의전충. 찬물 더운물 안가리고 지 대접받기만 원함. 늙어서 판단력도 없고 자기 욕심밖에 없는데도 정치생명 유지하길 원함.
9. 김종천 비서관 - 제발 문프 볼때 이색히 얼굴좀 안보이게 했으면.. 일도 못하면서 나대지마 제발. 문프 책상 넘어가는 영상 보면서 기절했다 진짜. 대통령 빽 믿고 국회의원이나 한자리 할 생각인거 같은데 진짜 나오지 마라..
이정도만이라도 싹 없어지면 10년 묵은 체증이 날아가고 우리 문프 가시는 길 꽃길만 될 것 같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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